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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무심 (如意無心)
하늘구름14
2023. 7. 12.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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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일하러 가고,
해 지면 쉴 곳을 찾네,
목을 축이는 우물을 파고
먹을 것을 주는 땅을 일구며
거둔 것을 나누네,
왕도 부럽지 않네.
- 중국, 기원전 2,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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