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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무심 (如意無心)

by 하늘구름14 2023.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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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면 일하러 가고,

해 지면 쉴 곳을 찾네,

목을 축이는 우물을 파고

먹을 것을 주는 땅을 일구며

거둔 것을 나누네,

왕도 부럽지 않네.

 

- 중국, 기원전 2,5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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