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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전42

(2023년 33차) 석문호흡 @ 문화일보 석문호흡! 石門呼吸? 돌문호흡? 돌문이 숨을 쉬나? 돌문으로 숨을 통하나? 석문호흡이란? 만물의 근본인 기(氣)를 단전의 중심인 석문에 모으는 호흡입니다. https://youtu.be/U03zTVguI9Y?feature=shared 그럼 단전은 무엇이죠? 전기가 끊기면 단전 아닌가요? 물이 끊기면 단수! 하하하!!! 단전은 만물의 근본인 기(빛, 에너지, 힘, 정보, 가치...)를 모으는 무형의 그릇입니다. 그 단전의 중심이 바로 석문혈(石門穴)입니다. 편하게 석문단전(石門丹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다음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https://youtu.be/LEZCJozHkO0?feature=shared 석문호흡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관심과 사랑, 애정을 보내주셔서 항상 기쁘게 고맙습니.. 2023. 10. 18.
석문호흡이란? 石門呼吸 석문도법(양장본 HardCover) 『석문도법』은 석문호흡 수련의 근간이자 바탕이 되는 석문도법(石門道法)을 체계적, 논리적, 합리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석문호흡 수련을 통하여 인간이 완성 세계인 하늘(도계)에 올라 자신의 본래 근본자리를 찾아 신이 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저자 석문도문 출판 석문출판사 출판일 2011.12.24 석문호흡이란? 만물의 근본인 기(氣)를 단전(丹田)의 중심인 석문(石門)에 모으는 호흡입니다. 위 문장은, '석문은 오직 호흡으로만 열 수 있으며 그 외에 어떠한 것으로도 열 수 없다.' 라는 말과 일맥ㆍ일관ㆍ일통합니다. 이러한 이치와 원리로 석문을 열고 조화주인 여의주를 찾아가는 호흡을 '석문호흡' 이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석문호흡을 해야만 여의주를 찾아갈 수 있다.. 2023. 9. 23.
(2023년 13차) 석문호흡 신문광고 - 한국경제신문 1면 ‘석문호흡’ 한국경제신문 1면 신문광고가 나왔습니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그 질문에 대한 본질적 답을 찾다. 석문호흡은 정기신 삼수법으로 하늘의 빛과 힘, 가치인 도광신력을 통해 인간의 정기신력을 일깨워 자신의 본래 근본자리로 돌아가게 한다. * 정기신력(精氣神力)이란? 몸과 마음, 그리고 하늘의 빛과 힘, 가치가 조화되고 통합되어 만들어진 것이 정기신력입니다. 정기신력은 호흡 수련을 바탕으로 일깨워질 수 있습니다. 한기 35년 5월 24일(태 2023년 7월 11일, 火) 한국경제신문 1면에 게재된 석문호흡 광고 “행공行功, 공功을 행行하다! 하나하나의 동작에 하늘의 빛이 이어져 몸과 마음, 정신이 조화를 이루니 자신의 빛(정기신)이 밝아진다. 공을 행함은 자신의 빛을 밝히.. 2023. 7. 11.
[석문호흡 수련체험기] 와식 수련을 마치면서 와식 수련을 마치면서 - 00지원 오00 석문호흡 입문 동기 집사랑(현재 기화신)뿐 아니라 30년 넘는 절친(현재 양신)이 석문호흡에 대하여 여러 번 이야기를 하고 입문을 권유하기도 해서 석문호흡에 대해서는 낯설지 않은 생각을 갖고 있었다. 일상이 바쁘다는 핑계로 나중에 한가해지면 입문하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내다가, 또한 옆에서 열심히 수련하는 집사람의 모습만 지켜보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토요일 오후에 집사람과 00지원을 찾아가 처음으로 지원장님을 뵙고 입문을 하게 되었다. 맛있는 차 한 잔을 내주시면서 "오늘이 참 의미있는 날이네요. 숫자 2가 다섯 개나 있는 날입니다." 하시며 환영해 주셨고, 이런저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 후 단전파스를 직접 붙여주시는 것으로 나의 석문호흡은 .. 2023. 6. 1.
한반도의 운명, 그리고 미래의 지구 문화와 문명… 대우주 전체의 변화와 같은 맥으로 두고 풀어나간다 ㅣ 석문출판사 ​"종교는 '믿음' 을 말하고 과학은 '실증' 을 말하지만, 선도는 그 모두를 포함한 '체득(體得)' 을 말하고 있습니다."​ 류영아 편집장이 석문출판사 책들과 10년 넘게 함께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석문출판사 책들이 단순히 건강과 능력의 향상만을 논한다면 굳이 이곳에 남아있을 이유가 없었을 것이다. 석문출판사에서 다루는 석문도서(石門道書)는 선도 공부로 체득한 세계관이 기술되어 있다. 류영아 편집장은 "지금은 '체득의 시대' 이며, 선도수련을 통한 궁극의 체득이 곧 세상을 변화시키리라고 본다" 고 말했다. 석문출판사는 1997년 창립해 20년 넘게 선도서적을 출간하고 있다. 그렇다고 글로만 남은 예전 선도 관련 서적을 출간하는 출판사는 아니다. 선도 공부의 붐이 일었던 1980년대, 고서(古書)라고.. 2023. 3. 24.
석문호흡 FAQ (자주 하는 질문) 자주 묻는 질문 ▣ 가입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1. 전화로 상담 예약하기 "도장찾기" 메뉴에서 찾은 가까운 도장으로 전화를 걸어 상담을 예약합니다. ​ 2. 도장 방문하기 예약 후 가까운 도장을 방문해서 상담을 합니다. ​ 3. 입회원서 쓰기 입회를 결정하셨으면 입회원서를 작성합니다. ​ 4. 수련비 납부 수련비를 납부하시면 정식으로 석문호흡 도반이 됩니다. ▣ 집에서 가까운 도장을 찾는 방법은? 메인메뉴 또는 “입문안내”에 있는 “전국도장찾기”를 클릭하셔서 가까운 도장으로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 도장에 가면 무엇을 하나요? 수련시간 내내 앉아있나요? 수련 프로그램은 체조, 행공, 석문기공, 본수련, 회건술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 각 수련에 대해 정확히 .. 2023. 3. 17.
[석문호흡] 채약 수련체험기 채약 (採藥) 진기(眞氣)의 구슬을 만들다. 채약(採藥)은 하늘의 기운이 온몸을 고루 흐를 때 이루어진다. 이제 전신주천이 끝났으므로 가히 몸 구석구석 어디든지 간에 진기가 통하는 경지에 이르렀다 할 만하다. 채약을 해도 되는 단계인 것이다. 채약이란 우리 몸속의 진기를 하늘의 찬 기운인 천냉수(天冷水)로 냉각하여 고체화한 작고 딱딱한 구슬을 말한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 몸속의 진기를 움직이지 않게(흐르지 않게) 한 곳에 고정시킨 후 도계(道界)에 존재하는 천냉수를 받아 고정되어 있는 진기로 보내면 진기는 이 천냉수와 합일하여 고체화되는데 이 고체가 바로 채약이다. 즉 채약은 고체화된 진기인 것이다. 채약의 심법은 '천지간의 진기를 하주에 흩어지지 않게 고정시키고 백회로 천냉수를 받아 하주에 고정된 진.. 2023. 2. 27.
17차 석문호흡 조선일보 전면 광고(廣告)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그 질문에 대한 본질적 답을 찾다. 석문호흡 (石門呼吸) 석문호흡은 정기신 삼수법(精氣神 三修法)으로 하늘의 빛과 힘, 가치인 도광신력을 통해 인간의 정기신력(精氣神力)을 일깨워 자신의 본래 근본자리로 돌아가게 한다. * 정기신력(精氣神力)이란? 몸과 마음, 그리고 하늘의 빛과 힘, 가치가 조화되고 통합되어 만들어진 것이 정기신력입니다. 정기신력은 호흡수련을 바탕으로 일깨워질 수 있습니다. 수련 단계 석문호흡 수련단계의 각 과정에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넘어 더 크고 밝은 자신을 찾아가는 거듭남의 이치와 원리가 깃들어 있습니다. ▶ 석문호흡(石門呼吸)이란? https://blog.naver.com/seokmun10/222713568855 석문호흡(단전.. 2022. 11. 29.
석문호흡 광고가 조선일보에 실렸습니다. ^^! 석문호흡 石門呼吸 2022. 10. 25.
석문호흡 조선일보 1면 게시 석문호흡은 석문(石門)을 단전(丹田)의 중심으로 삼아 하는 호흡 수련법입니다. ​ 체조, 행공(行功), 본(本)수련, 회건술, 다담으로 이어지는 정규수련을 진행하며, ​ 몸과 마음, 정신 안정과 건강을 바탕하여 참자아(眞我)를 찾아 큰 깨달음도 얻을 수 있는 자기 계발법입니다. ​ 남녀노소 누구나 어렵지 않게 수련할 수 있으니 가까운 도장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2022. 8. 23.
석문호흡 신문광고 (조선일보) 2022. 8. 17.
[석문호흡] 석문호흡 좌식 수련을 시작하며 석문호흡 좌식 수련을 시작하며 00지원 채00 50대 ​ ​ 꽃피는 3월 처음으로 도장을 방문하였고, 그날로 입회신청을 하게 되었다. ​ ​ 서울, 그것도 중심이라고 하는 서초동에서 25여년간을 살다가 올해 2월 의왕으로 이사를 오게 되었다. 평소 가깝게 지내던 병원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부근에 명상할 수 있는 곳 있는지 인터넷으로 찾아보자~!’ 라는 말에 ‘명상’ 이라는 단어 검색을 하게 되었고 평소 익히 들었고 한번 다녀본 적도 있는 몇 군데가 검색이 되었다. 그리고 눈의 띈 ‘석문호흡’! ​ 진료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차를 몰고 도장으로 와 노크를 하게 되었는데, 그 때 반겨주신 분이 지원장님이었다. ​ ‘그럼, 수련은 언제 합니까?’ ‘저녁 7시 타임이 있습니다.’ ​ 우리는 다시 돌아왔다.. 2022.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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