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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흡 (石門呼吸)

석문호흡과 박진영, 신神을 찾는 자들의 여행

by 하늘구름14 2025. 10. 14.

 

최근에 가수이자 프로듀서이자 기획사 대표인 박진영이 ‘무엇을 위해 살죠?’라는 제목의 에세이집을 출간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제목을 보니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라 여겨져 묻어두고 살고 있지만 직시할 수밖에 없는 삶의 의미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다시 한 번 해보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앞서 이효리를 통해서 이야기한 것과 유사하게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을 이룬 또 한 명의 대표적인 존재로서 박진영 또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루고 난 이후에 본질적인 질문에 도달한 것 같습니다. 박진영은 자신이 꿈꿨던 것을 이른 나이에 이뤄버렸고 그 다음 꿈을 설정하고 미국 진출을 했다가 실패하고 실패한 이유를 찾다가 어떠한 삶을 살아야 할지에 대한 질문에 도달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2013년 10번째 앨범 ‘놀만큼 놀아봤어’를 발매하였고 이 앨범을 통해서 박진영이 진지하게 어떤 성찰과 탐구를 하였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나 놀 만큼 놀아봤어

나 놀 만큼 놀아봤어

왠지 몰랐어 뭐 때문에 열심히 살지

돈을 벌어서 어떻게 써야 하는 건지

둘러 보았어 무엇으로 나를 채울지

먹고 먹어도 왜 계속 배가 고프지

(난 놀 만큼 놀아봤어 또 벌 만큼 벌어봤어)

예쁜 여자 섹시한 여자 함께 즐길 만큼 즐겨봤어

(결국엔 또 허전했어 언제나 그 때 뿐이었어)

아침에 술 깨 겨우 일어날 때

그 기분이 싫어졌어

이젠 사랑을 하고 싶어 baby

혼자 집에 오는 길이 싫어 lately

이런 날 어서 구원해줘 baby 제발

꺼지지 않을 음식으로 나를 배불려 줘

안정이 되면 다시 불안해 지고 싶고

불안해 지면 다시 안정이 되고 싶어

생각해 봤어 정말 갖고 싶은 게 뭔지

근데 가져도 왜 계속 배가 고프지

눈 감을 때 두렵지 않기를

눈 감을 때 웃을 수 있기를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면서 내딛는

힘찬 발걸음으로 살기를

Please Save me“

박진영은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웬만한 것은 다 누려보았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채워지지 않는 허무함을 느끼며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왜 이러한 과정을 겪게 되는지 [석문사상]의 한 구절을 보면서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

[석문사상]

“지금까지 인간의식은 물질적 구조를 기반으로 한 인식체계를 통해 발달해 왔다. 자기 자신을 한 생애에 국한된 제한적 존재, 물질적 존재로만 간주했다. 그리고 이러한 인식은 인간으로 하여금 부, 명예, 권력을 좇게 만들었다. 그러나 인간의 삶은 영원하지 않고 유한하다. 이 한계성 앞에서 인간은 ‘나는 누구인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지게 된다. 또한 인간에게는 신성이 있으므로 어느 시점에는 현생의 삶이 수도를 위한 공부환경으로 주어진 것이라는 점을 깨닫게 된다. 따라서 아무리 부, 명예, 권력을 손에 쥐어도 자신의 근본을 모르는 삶은 공허할 수밖에 없다.

결국 인간은 진화의 과정과 절차에서 자신이 물질적 존재가 아닌 영적 존재, 정기신적 존재라는 것을 자각하는 단계에 이른다. 영적 성숙의 과정과 절차에서 ‘내가 왜 존재하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라는 생각들이 일어나는데, 이제 인류 전체가 그러한 시기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인류가 자신의 본本과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는 것은 인간 자신 스스로가 물질적, 제한적 존재에서 영적, 정기신적 존재로서 그 근원을 찾기 시작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질적인 삶을 추구하면서 사는 것이 아닌 또 다른 차원의 삶을 추구해야 함을 알고 있습니다. 결국 [석문사상]에서 이야기한 대로 자신의 꿈을 이루고 부, 명예, 권력의 정점을 찍은 존재들이 하나, 둘씩 자신의 본本과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인간 자신 스스로가 물질적, 제한적 존재에서 영적, 정기신적 존재로서 그 근원을 찾기 시작하는 시대가 시작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박진영은 이러한 자신의 본本과 정체성에 대한 의문을 품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근원을 찾기 위해 인간을 창조한 신神을 찾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성경을 파고 들어가게 돼서 성경이 진짜인지 확인하기 위해 예루살렘까지 갔다 오지만 믿어지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 후에 친구가 성경을 가르쳐달라고 부탁을 하여서 자신은 성경을 믿지 않았지만 친구의 부탁으로 성경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한 명, 두 명이 모여서 공부를 하다가 어느 순간 믿어져서 매우 기뻤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세이집 ‘무엇을 위해 살죠?’에서 이러한 자신의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것입니다.

이렇게 박진영은 차근차근 자신의 근본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은데 이 다음 단계는 자신이 직접 몸과 마음, 정신으로 체득할 수 있는 수행법을 찾는 과정에 도달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종교 공부를 깊이 있게 하다보면 그 종교의 교리에서 말하고 있는 하늘의 실체에 대해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질 것 같습니다. 자신의 관념에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닌, 누구나가 보편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증거, 증명, 검증할 방법, 방식, 방편을 찾고 싶어질 것 같습니다.

제가 찾은 방법은 누구나 자신의 호흡을 통해서 하늘에 있는 근본 자신인 신神에 이르는 것을 직접 체득할 수 있는 ‘석문호흡’입니다.

석문도서인 [석문도법]에서 설명하는 ‘석문호흡’은 정기신 삼수법으로서 하단전의 중심인 석문을 통해 고차원의 진기를 생성, 운용하여 정기신력을 일깨우는 수련입니다. 나아가 하늘의 도광신력을 받음으로써 하늘이 사람이 되는 천즉인의 이치와 원리를 역으로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근본자리를 찾고 신인합일을 이룩하여 인즉천의 경지에 오르게 합니다. [석문사상]을 한 번 보겠습니다.

[석문사상]

“동양에 수행철학이 존재했다면, 서양에는 사유철학이 존재했다. 동양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넘어 하늘(완성)에 이르기 위한 수행의 방법론을 찾는 가운데 철학이 정립되고 확립된 반면, 서양에서는 인간을 포함한 모든 만물의 본本과 정체성을 알기 위해 끊임없는 사유를 거듭하는 가운데 이성과 합리가 발달하면서 철학이 정립되고 확립되었다. 그 형태는 달랐지만 동서양 철학 모두 존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서 출발했던 것이다.”

“현재의 모든 제도는 한계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이 근본적으로 인간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이상, 세상의 어떤 학문이나 이념, 가치도 어느 정도 현상 유지에 기여할 수는 있겠지만 세상의 분열상을 해결하는 궁극적 수단이 될 수는 없다.”

“결국 앞으로 다가오는 시대는 기존의 철학과 사상, 종교를 뛰어넘는, 인간의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궁극의 방법론이 필요한 시대인 것이다.”

“만약 명상이나 유가사상이 인류가 찾는 진정한 대안이라면, 이를 통해 인류가 당면한 위기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존재적 공허감을 해결할 뿐 아니라 경제위기, 에너지위기, 전쟁위기 등 외부의 위기에 대해서도 현실적 대안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명상이나 유가사상은 인류에게 정신세계의 필요성을 인식시킴으로써 인간과 사회의 변화에 어느 정도 영향력을 미치기는 하지만 근본적 변화를 가져오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

명상의 시대를 넘어 인류가 찾아가야 할 마지막 종착지가 있다. 바로 한국선도桓國仙道다.“

“선도란 [정→기→신]의 이치와 원리에 따라 인간이 신이 되는 법을 말한다. 그러나 선천에는 수행을 한다 해도 신의 차원에 이르지 못했다. 신에 이르는, 온전하고 완전한 선도의 이치와 원리가 담긴 법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이제 후천에 이르러 완성의 도법이 다시금 세상에 내려옴으로써 태초 선도의 맥을 복원하고, 인간을 자신의 근본자리에 이르게 함으로써 본래 창조의 뜻 그대로 천지인이 조화를 이루게 된다. 그러한 후천완성도맥을 지상의 표현으로 명명한다면 ‘한도桓道’라고 할 수 있다.”

‘한도’의 뜻은 더 크고 깊고 넓은 의미가 있지만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석문호흡’이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수행법을 통해 하늘에 있는 근본 자신인 ‘신神’에 이르러 신인합일神人合一하여 세상의 이치를 깨닫게 되는 시작과 과정, 결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렇게 근원의 자신을 찾아 신인합일神人合一에 이르렀을 때 관념적인 깨달음을 넘어선 현실적이고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체득을 통해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를 알게 되고 그와 더불어 세상이 운용되고 있는 이치와 원리에 대해 알게 됩니다. 더 나아가 이렇게 하늘에 올라 근본 자신에 이른 완성된 존재들이 세상에 하나, 둘씩 늘어나기 시작하면 세상의 수많은 갈등을 조정, 중재, 조화해나갈 수 있습니다. [석문사상]과 [한조도담]을 보겠습니다.

[석문사상]

“인간이 창조해 내는 모든 문명은 인간 정신의 투영이므로, 선천의 에너지 생성원리가 상극ㆍ상충ㆍ분열의 방식이었다는 것은 인간의식의 작동원리가 기본적으로 상극ㆍ상충ㆍ분열의 방식이었음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래서 현재 인류가 겪고 있는 에너지위기는 인류의식의 변화가 전제되지 않으면 풀릴 수 없게 되어 있다.”

“후천위기의 폭과 깊이는 모두 인간이 본래의 정체성에서 멀어짐으로써 형성된 부조화에서 온 것이다.”

“과거 역사를 보면 이런 시기에는 항상 전쟁이 벌어졌다. 이는 인간의식의 이분법성이 극에 달해 상극ㆍ상충ㆍ분열의 정점을 찍으면서 나타나는 상태ㆍ행위ㆍ현상인데, 이를 전후로 민족주의가 성행하게 되고 패권주의가 만연하면서 일방향적 판단ㆍ선택ㆍ결정을 하게 된다.”

“인간의 극단적 판단ㆍ선택ㆍ결정과 행동으로 인해 조화의 위기, 존재의 위기가 가중되는 것이다. 현재 일어나고 있는 모든 사건과 사고의 본질을 보면 개인적 수준이든, 사회적 수준이든 조화를 잃는 데에서 문제가 비롯된다. 즉 조화를 잃은 모든 인간적 욕구가 한꺼번에 분출되는 가운데, 인간 이성이 더 이상 자기 안의 모순과 내적 욕구들을 제어할 수 있는 힘을 잃음으로써 위기가 심화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자신부터 후천을 열고 조화의 힘을 일으켜 내 안에서부터 조화선국으로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 조화의식

자신 스스로 호흡을 통해서 자기 안에서 조화를 이룬 사람은 사회와 국가를 넘어 인류 전체와도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이에 근거한 의식과 의식체계가 자기 조화의식이다.“

“인간이 실체적으로 근본자리를 찾지 못하는 이상 화해와 협력, 평등은 관념적인 수준에 머무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획일적으로 모두가 똑같은 것을 평등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의 본모습이 아닐뿐 아니라, 전체 속에서 개체의 위치(존재성)와 역할(존개가치)에 대한 기본 좌표가 결여되어 현실적으로 어떤 판단ㆍ선택ㆍ결정이나 행동에 필요한 기준과 원칙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따라서 진정한 평등은 수직과 수평의 조화와 완성체계인 십자체계를 바탕으로 모든 만물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알고 각각의 존재성과 존재가치를 온전하고 완전하게 적용ㆍ실행ㆍ구현할 때 가능하다.”

[한조도담 3]

“많은 존재들이 각자 무엇인가를 하려고 할 때 질서와 위계, 방향성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이것이 없다면 개별 존재뿐만 아니라 전체에도 대단히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잇습니다. 분화와 분열을 거듭해 왔던 지상에서도 오랜 시간 동안 그러한 경험이 되는 선례들을 보아 왔기에 선천의 선각자들은 ‘악법도 법이다’라는 뜻이 담긴 말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비록 불완전한 인간이 운용하기에 적지 않은 반대급부가 생길 수밖에 없다 해도, 많은 존재들이 같이 함께 더불어 존속하기 위해서는 질서와 위계, 방향성이 반드시 필요함을 역설한 것입니다.”

[석문사상]

“이와 같이 인간이 수평적 확장뿐 아니라 수직적 상승을 이루게 되면, 모든 존재가 그 자체로 고귀하고 존귀하고 현귀함을 인정받는 평등함 속에서도 각각의 위상에 맞는 빛과 힘, 가치에 따라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고 명확하고 확고하게 알고 주위와 조화하게 되는 진정한 ‘하나 됨’을 체득ㆍ체험ㆍ체감하게 된다.”

“그렇게 자신이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워 자신 스스로에게 자비ㆍ사랑ㆍ배려의 마음과 마음가짐을 일으켜 자신을 최고로 인정ㆍ존중ㆍ배려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주위의 존재에게도 자비ㆍ사랑ㆍ배려의 마음과 마음가짐으로 인정ㆍ존중ㆍ배려하는 가운데 교류ㆍ공감ㆍ소통하게 되어 결국 같이 함께 더불어 기쁘고 즐겁고 신명나고 환희심 넘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된다. 즉 궁극적 행복인 섭리적 행복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다.”

이렇게 자신의 호흡을 통해 자신 안의 조화를 이루면 주변을 조정ㆍ중재ㆍ조화하게 되고 같이 함께 더불어 모두가 섭리적인 행복에 이르게 되는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결국 박진영의 ‘무엇을 위해 살죠?’라는 이 질문이 자신의 근본을 찾아 조화와 완성, 거듭남을 통해 세상을 조화롭고 아름답게 만드는 것에 이르게 해주는 매우 중요한 질문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박진영이 이야기한 대로 처음에는 믿어지지 않았지만 어느 순간 성경의 말씀이 믿어진 것처럼, ‘석문도법’의 ‘석문호흡’ 또한 자신의 호흡과 몸, 마음, 정신으로 직접 체득, 체험, 체감을 통해 더 생명력 있는 현실로서 믿어질 것 같습니다.

모두가 자신의 근본을 찾아 존재하는 그 자체로 가치 있고 충만하고 조화롭고 아름다운 마음이 일어나는 섭리적 행복에 이르러 나도 좋고 상대도 좋고 우리 모두가 같이 함께 더불어 좋은 트리플윈triple-win의 조화로운 세상이 되기를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치겠습니다.

*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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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호흡과 박진영, 신神을 찾는 자들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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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의 시대가 오고 있다. (석문호흡)

https://youtu.be/UlyaQrcD-8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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