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후손주거개선캠페인1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 아들 백하 김대락 선생의 후손 '김시진' 삼천석꾼 집안이라고 불릴 정도로 권세와 재력이 대단하였으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는 이 재산을 전부 처분하고, 독립운동을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독립운동가 후손분들을 위한 서명 활동입니다. 독립운동가 후손 분들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보는 것을 어떨까요? ^^ https://www.habitat.or.kr/pages/index2.php?wm_id=122&mg_code=face04 독립운동가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www.habitat.or.kr 2023.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