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권1 '고장나면 고쳐주지는 않고 새제품만' 이제 그만!...'수리권' 국내 도입 첫발 환경부 "올해 수리권 보장 제도 추진" 전자제품을 오래 쓰고 싶어도, 고장 났을 때 부품을 구할 수 없거나 수리에 돈이 많이 들면 새 제품을 사게 되지요. 해외에서는 이런 때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고쳐쓸 수 있도록 그 '수리할 권리'를 보장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에서도 첫발을 뗍니다. https://youtu.be/twubhtM7kLE 환경부 올해 수리권 보장 00:00 "새 제품 안 살래요"… 국내서 첫발 떼는 '수리할 권리' 01:40 "고장, 수리, 고장… 결국 버렸죠" 화 돋우는 핸드폰 AS 03:36 미국은 스마트폰도 '자가 수리'… 국내 도입 계획은 05:10 '사설 수리하면 AS 불가?' ← 생각할수록 이 조항 이상한 이유 해당 영상 댓글 중에 눈에 뜨는 글이 있어 공유합니다. ^^ Ry.. 2023.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