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무심1 여의무심 (如意無心) 해가 지면 일하러 가고, 해 지면 쉴 곳을 찾네, 목을 축이는 우물을 파고 먹을 것을 주는 땅을 일구며 거둔 것을 나누네, 왕도 부럽지 않네. - 중국, 기원전 2,500년 2023. 7.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