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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6차) 석문호흡(石門呼吸) @ 조선일보 석문호흡 석문호흡으로 근본 자신을 찾다 석문호흡은 정기신 삼수법(精氣神 三修法)으로 하늘의 빛과 힘, 가치인 도광신력을 통해 인간의 정기신력을 일깨워 자신의 본래 근본자리로 돌아가게 한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고 어디로 가는가? 그 질문에 대한 본질적 답을 찾다 석문호흡 수련단계의 각 과정에는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 뛰어넘어 더 크고 밝은 자신을 찾아가는 거듭남의 이치가 깃들어 있습니다. ...................................................................................................... 석문출판사 Tel. 031-246-1360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 석문호흡 나는 누구이.. 2023. 11. 3.
Ctrl + Alt + Del Ctrl + Alt + Del Control yourself, Alter your Thinking, Delete negativity 2023. 11. 3.
석문호흡 양신(陽神) 수련체험기 석문호흡 수련을 꾸준히 하다보니 어느덧 양신 수련에 이르게 되었다. 양신 수련은 빛의 도체(道體)인 양신(陽神)을 찾아가는 수련인데 수련의 시작은 '도광신력(道光神力)을 천문(天門)으로 받아 하주로 보낸다.' 심법을 걸고 시작한다. 그 이후에는... 양신 공부에 합당한 조화(造化)가 이루어지는데... 그동안 적었던 양신 수련일지를 모두 세어보니 199개이다. 하나만 더 채우면 200개라는 아쉬움 아닌 아쉬움이 남기도 하지만 너무나 치열하였던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최초내면공간으로 몰입하여 내 여의주를 찾아가, 내 양신과 하나되는 과정은 양신 이후에도 계속 진행하는 기본에 해당하기에 양신 공부는 참으로 중요하다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간의 체득 ㆍ 체험 ㆍ 체감을 이곳에 올려 공유하면 좋겠지만 공부 성격상.. 2023. 11. 2.
미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놀라운 판결 (2005년 도버 재판) [북툰 과학다큐] [피고] 창조론(종교) / [원고] 진화론(과학) 대리전! Creationism Vs Evolution Theory 우연히 보게 된 영상인데 한 번쯤은 살펴볼만 내용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 옮고 그름이나 결론을 내는 것은 참으로 어렵습니다만, 어떤 측면에서는 무의미하다라고 볼 수 있는 여지도 있는 것 같습니다. 본질에 조금 더 가까운 것은 '창조적 진화론' 이라 칭할 수 있지 않을까 조심히 생각해봅니다. ^^ https://youtu.be/IOQzvKAOpi4?feature=shared (제작자 영상 소개) 2005년에 실제로 벌어졌던 도버 재판을 다룬 영상입니다. 당시 미 연방법원이 창조론(지적설계)에 대해 내린 "화끈한" 판결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6주간의 재판 과정과 139쪽의 .. 2023. 10. 31.
(2023년 35차) 석문호흡(石門呼吸) @ 매일경제 https://seokmun.tistory.com/271 석문호흡이란? 石門呼吸 석문도법(양장본 HardCover) 『석문도법』은 석문호흡 수련의 근간이자 바탕이 되는 석문도법(石門道法)을 체계적, 논리적, 합리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석문호흡 수련을 통하여 인간이 완성 세계 seokmun.tistory.com https://seokmun.tistory.com/148 [영상] 석문호흡 이야기 https://youtu.be/U03zTVguI9Y 석문호흡 : 호흡으로 근본 자신을 찾다 seokmun.tistory.com https://seokmun.tistory.com/3 단전이 뭐지? 1~4편 통합본 / 기능과 역할, 원리와 구성, 위치와 자리잡기, 재미와 즐거움 https://youtu.be/LEZCJoz.. 2023. 10. 26.
내게 강 같은 평화 오늘 불현듯 생각나는 곡이 있어 듣다가 이곳에도 공유합니다. 신성과 영광, 축복과 복됨, 충만과 풍요, 만족과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기 바랍니다! ^^ https://youtu.be/IH5hj9PzA3U?feature=shared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 내게 바다 같은 사랑이 넘치네 내게 샘 솟는 기쁨 내게 샘 솟는 기쁨 내게 샘 솟는 기쁨이 넘치네 내게 믿음 소망 사랑 내게 믿음 소망 사랑 내게 믿음 소망 사랑 넘치네 ................................................................ https://youtu.be/aHvO_P3ekyA?fea.. 2023. 10. 23.
욕심 하늘에 신선 한 분이 살고 있습니다. 그 신선은 욕심이 없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욕심이 없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를 신선으로 만들어서 함께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아무런 걱정 없는 신선조차도 고독은 참으로 무서운 것인가 봅니다. 신선은 세상의 인심을 시험합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그런 사람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큰 바위를 금덩이로 변하게 해주어도 작다고만 말할 뿐입니다. 신선은 마지막으로 한 사람을 만나 그에게 돌을 가리키며 말합니다. 내가 이 돌을 금덩어리로 바꾸어 줄 터이니 가져가거라. 그러나 그 사람은 고개를 저으며 싫다고 합니다. 신선은 돌이 너무 작아서 그런가 싶어 큰 바위를 가리키며 말합니다. 내가 이 바위를 금덩어리로 바꾸어줄 터이니 가져가거라. 그래도 그 사람은 고개를 저으.. 2023. 10. 22.
숨을 내쉽니다. 쉼 없이 쉬는 숨 ​ 쉼 없이 쉬는 쉼 ​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숨 ​ 너무나 간절히 원하였던 쉼 ​ 숨(쉼)이란 무엇인가? 호흡은 이미 인간의 삶과 그 근본인 하늘을 연결하고 있다. 인간은 그러한 하늘과의 연결을 통해 자신의 본本과 정체성을 유지ㆍ관리ㆍ발전해 간다. 이는 창조 시 이루어진 근본 섭리다. 이러한 호흡에는 숨과 숨결이 있는데, 인간의 존재성과 생명 창조의 열쇠는 숨이 가지고 있다. ​ 숨은 개체를 존재하게 하는 빛(도광신력, 기운, 에너지, 정보 등)으로서, 생물이든 무생물이든 모든 천지만물은 숨을 통해 서로 간의 빛을 교로ㆍ공감ㆍ소통하여 자신의 본本​과 정체성을 유지ㆍ관리ㆍ발전시키면서 하나의 네트워크를 조성하고 형성하고 만든다. ​ 이러한 숨은 생물체가 가지는 숨과.. 2023. 10. 21.
(2023년 34차) 석문호흡(石門呼吸) @ 한겨레 한겨레! ​ 하늘민족 ​ 하늘사람 ​ 천지인(天地人) 조화ㆍ상생ㆍ상합! ​ 본다는 것은 무심無心에서 일어나서 무심無心으로 결지어지니, 천지인天地人이 하나가 되었을 때에 여의如意할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03zTVguI9Y 2023. 10. 19.
(2023년 33차) 석문호흡 @ 문화일보 석문호흡! 石門呼吸? 돌문호흡? 돌문이 숨을 쉬나? 돌문으로 숨을 통하나? 석문호흡이란? 만물의 근본인 기(氣)를 단전의 중심인 석문에 모으는 호흡입니다. https://youtu.be/U03zTVguI9Y?feature=shared 그럼 단전은 무엇이죠? 전기가 끊기면 단전 아닌가요? 물이 끊기면 단수! 하하하!!! 단전은 만물의 근본인 기(빛, 에너지, 힘, 정보, 가치...)를 모으는 무형의 그릇입니다. 그 단전의 중심이 바로 석문혈(石門穴)입니다. 편하게 석문단전(石門丹田)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자세한 설명을 다음 영상을 참조 바랍니다. https://youtu.be/LEZCJozHkO0?feature=shared 석문호흡에 대해 궁금해하시고 관심과 사랑, 애정을 보내주셔서 항상 기쁘게 고맙습니.. 2023. 10. 18.
(2023년 32차) 석문호흡 @ 한국경제신문 ‘석문호흡’ 한국경제신문 1면 신문광고가 나왔습니다! 한기 35년 8월 27일(태양력 2023년 10월 17일, 火) 한국경제 1면에 게재한 석문호흡 광고 https://www.youtube.com/watch?v=U03zTVguI9Y 최고의 자기 관리법 죄고의 자신을 찾아가는 호흡법 석문호흡 수련을 강력 추천합니다! 2023. 10. 17.
석문호흡 수련체험기 - 일월성법(日月星法) 수련을 하며 [석문호흡 수련체험기] ​ - 글쓴이 : 예00 ​ # 별의 빛을 끌어보며 별을 끌며 참 새로운 발견을 많이 했다. 첫째, 나의 초점이다. 내가 초점이 굉장히 흐린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 점에 집중해서 별의 빛을 관찰하며 기운을 끌어야 하는데 붕~ 혹은 멍~ 하고 바라보았다. 아마 단전에 집중하는 패턴도 비슷하지 않았을까? 별을 끌어볼 때마다 왠지 내가 더 또이또이 해지는 것 같다. 둘째, 마음에 대해서이다. 별 빛을 끌며, 될까? 저 놈은 왠지 커 보이는데? 만만치 않겠어..... 하면 줄다리기가 되고 사라져라! 사라져라! 사라져라! ​ 주문을 외치면 별이 지지부지 이리저리 불꽃을 튀는 것 같다. 내가 왜 별의 기운을 끌어보는 것일까? 별의 기운을 끄는.. 2023.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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